현재 활동을 하고 있는 댄서들이 댄서들을 위해 만드는 독립적 이벤트입니다.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서로의 승리를 축하하고 서로의 춤을 보며 즐기고 배우는 문화를 추구합니다.
일본, 중국 등의 동아시아 댄서들의 높은 참여율로 아시아 댄서들의 축제 분위기로 진행됩니다.
19년의 역사가 있는 행사로써 매년 꾸준한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