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IMINARY
11:00 – 14:00
예선
Funk와 disco 음악을 토대로 만들어진 popping, locking, waacking 세 가지 스타일의 1:1 댄스 배틀로 이루어지는 행사입니다. 2004년도에 시작하여 현재까지 진행되는 행사로써 대한민국 댄스씬에서 오랫동안 개최된 행사 중 하나입니다. 지속성을 유지하며 일관되게 행사를 개최하여 대한민국을 넘어 동아시아 댄서들의 축제로 발전하였으며, 현재에는 유럽, 미국의 전 세계 댄서들에게도 해마다 점점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feel the funk의 목표는 정통성을 기반으로 스트릿댄스의 진정성을 선보이며 오랫동안 지속성 있는 행사를 개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예선은 열린무대 (제 44구역)와 숲속의무대 (야외 공연장, 제 45구역)에서 진행됩니다. 약 600명의 참가자가 예선전에 참여하게 됩니다. 본선 진출 자격은 각 장르별 8명에게만 부여되며, 오후 3시부터 숲속의무대 (야외 공연장, 제 45구역)에서 본선인 토너먼트 배틀이 시작됩니다.
Popping Side
Popping Side
Locking Side
Locking Side
Waacking Side
Waacking Side
Popping Side
Locking Side
Waacking Side
Popping Side
Locking Side
Waacking Side
Performance